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윈도우10 라이센스 종류(FPP/DSP/ESD/OEM) 본문
1. FPP(Full package product)
- 박스 형태의 패키지이며 라이센스 키와 윈도우10이 들어있는 USB메모리가 들어있다.
- 라이센스 중 가장 비싼편에 속한다.
- PC를 바꾸거나 다른 PC에서 사용하고자 하는경우 등록해제 후 재등록하면 사용가능하다.
2. DSP(Delivery service pack)/COEM(Commercial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)
- 메인보드 바이오스 자체에 라이센스가 귀속되는 방식으로 다른 PC로 옮겨 인증이 불가하다.
- 디스크나 RAM 등의 부품교체에는 문제가 없으나 메인보드 교체 시 사용이 불가하다.
(기존 CPU등의 핵심부품의 교체 시에도 인증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한다.)
- FPP에 비해 가격적으로 메리트가 있다.
3. ESD(Electronic software distribution)
- 인터넷을 통해 구입하고, Key만 제공받는다. 박스 패키지 없이 Key만 받는다는것이 FPP와의 차이점.
- 윈도우 설치파일을 직접 다운로드해서 부팅 USB를 만들어 설치해야 한다.
- 박스 패키지가 없어 FPP보다 저렴하다.
4. OEM(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)
- PC 제조업체에서 MS와 계약된 라이센스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DSP와 마찬가지로 하드웨어에 귀속된다.
- 다른 PC로 인증 혹은 하드웨어 교체 시 인증이 불가하며 기술지원도 해당 PC 제조사에서만 가능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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